느리지만 꾸준한 김부기 - 느리지만 꾸준한 김부기
느리지만 꾸준한 김부기
  • 홈
  • 태그
  • 방명록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분류 전체보기
      • 영화 리뷰리뷰리뷰
      • 알아두면 도움되는 정보
  • 홈
  • 태그
  • 방명록
영화 리뷰리뷰리뷰

넷플릭스 럭키 리뷰 유해진 킬러 영화 평점

관람 포인트 유해진이라는 배우는 조연이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시장을 봤을 때도 주연, 즉 주인공이라는 역할은 잘생기거나 예쁜 배우, 몸이 좋은 배우 등에 한정되기 마련이다. 필자는 이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려는 것이 아니다. 시장의 원칙은 수요자에 의해 만들어지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지불하고 영화나 매체를 관람하는 데 있어 대리만족을 얻기 위함이 큰데, 그 요소에는 잘생이거나 예쁜 등장인물들을 보는 것으로 그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렌디하게 생긴 신인 배우들이 한 번에 훅 치고 올라오는 현상들을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잘생기거나 예쁘다는 요소는 보여주는 것이 직업인 연예인 즉 배우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메리트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런 배우들이 연기까지 잘..

2022. 11. 20. 17:30
영화 리뷰리뷰리뷰

롱리브더킹 리뷰 김래원 건달 영화 국내 평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 언제가부터 김래원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액션"이 되어 버렸다. 해바라기 때부터였을까? 그의 허우대, 선 굵은 얼굴, 긴 팔, 두꺼운 허벅지 등 그의 액션은 화려함은 없지만 무게감이 있게 느껴졌다. 필자가 기억하는 그의 연기는 김태희와 출연했던 러브스토리인 하버드가 마지막일 것이다. 풋풋했던 대학생 연기, 그리고 오열 등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지만 느끼한 버터 왕자와도 같던 그의 이미지가 해바라기 이후 완전히 바뀌어버렸다. 미스터 소크라테스, 강남 1970, 프리즌, 롱 리브 더킹까지 피지컬 좋은 주먹 쓰는 주인공역으로 탈바꿈해버린 김래원. 위 나열해놓은 영화들은 조만간 한 번씩 더 보고 리뷰를 쓸 생각이다. 한국영화에서 김래원의 영화만큼 킬링타임용으로 적합한 영화도 ..

2022. 11. 20. 16:05
영화 리뷰리뷰리뷰

영화 노트북 리뷰, 추천하지 않는 이유와 해외 반응

관람 전 읽고 가자 영화 노트북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평단에 극찬을 받는 영화이다. 세간에서 이 영화를 표현할 때 주로 하는 수식어들이 "인생영화", " 죽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영화", "로맨스 끝판왕", "명작" 등이다. 2004년 개봉 이후 꾸준한 사랑과 전설의 레전드가 된 영화.. 필자는 항상 궁금했다. 왜 이영화는 이런 평가를 받고 있을까? 로맨스 또는 멜로물에 전혀 취향이 없었던 필자는 이 영화를 참고 참고 또 참았다. 세상에는 볼 영화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 결국에 때가 오고야 말았다. 여자 친구와 노트북을 보게 된 것이다. 영화를 시청 후 필자는 굉장한 불만과 함께 큰 의문에 빠졌다. 이 영화가 그렇게 극찬을 받을만한 영화인가? 나는 이 영화를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

2022. 11. 17. 02:42
영화 리뷰리뷰리뷰

넷플릭스 불도저에 탄 소녀 솔직 리뷰 보기전에 꼭 봐야할 글

관람 전 기대감 솔직하게 이야기해보겠다. 모텔에 갔다. TV를 켰다. 넷플릭스에서 볼 만한 영화가 있나 찾아보았다. 어? 불도저에 탄 소녀? 제목이 아주 화끈한 액션같이 느껴졌다. 영화를 틀었고 관람을 시작했다. 불도저에 탄 소녀라니, 필자의 기대감은 이러했다. 어떤 소녀가 안 좋은 일을 당했고 복수를 하기 위해 불도저에 타서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 그 소녀는 액션에 굉장히 능할 것이고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화려한 영상미를 선보이며 악당들과 한 따까리를 하는 그런 그림을 그렸다. 그런 기대감을 갖고 보기 시작한 영화는.. 어쩔 수 없이 끝까지 보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뭐였을까? 관람 후 느낀점 참담했다. 필자 스타일의 영화가 전혀 아니었다. 온몸에 문신을 한 소녀. 주인공. 가오를 부리기 위해 가끔 옷..

2022. 11. 16. 00:52
영화 리뷰리뷰리뷰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 리뷰 해외 반응 국내 평가 줄거리

리뷰에 들어가기 전 필자가 블랙 팬서 2를 보게 된 이유는 영화는 봐야겠는데 딱히 끌리는 영화는 없었고 마침 블랙 팬서 2가 개봉했기 때문이다. 이유를 먼저 설명하는 이유는 필자가 마블의 열렬한 팬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서다. 마블을 보는 관객들은 크게 2가지 관객들로 나뉜다. 마블 광팬; 굉장히 높은 비율로 마블의 광팬들이 마블 시리즈가 개봉하자마자 줄 서서 영화를 관람한다. 마블 시리즈가 단순한 영화를 넘어서 하나의 장르로 불리게 된 이유도 이와 상통할 것이다. 2008년 아이언맨으로 시작하여 어연 15년이 흐른 지금, 마블 시리즈는 전통을 가진 영화 시리즈로서 어떤 영화부터 봐야 하죠?라는 질문 글이 올라올 정도로 방대한 양의 영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너무 많은 수의 영화다 보니 Phase (국면)로..

2022. 11. 15. 23:23
영화 리뷰리뷰리뷰

넷플릭스 한국 영화 해바라기 리뷰 김래원 출연작

영화 관람 전 필독 사항 이 영화를 한 번이라도 접해 본 적이 없는 분이 있다면 (어떤 매체로든) 한 번도 영화관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거나 집에 TV가 없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해바라기가 개봉하고 나서 하나의 레전드 장면은 2006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끊임없이 사용되고 있다. "형은 나가 있어",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XXXXX" 평생 이 멘트와 이 장면들보다 더 임팩트 있는 장면은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필자의 기억 속에 각인돼서 사라지지 않는 장면이다. 해바라기는 남자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남자들이 상상하는 남자의 영화라고 표현하는 게 더 맞을 듯하다. 남자의 영화가 되기 위한 조건들을 나열해보겠다. 1) 강해야 한다. 2) 힘 숨 찐 (힘을 숨긴 ..

2022. 11. 14. 22:42
  • «
  • 1
  • ···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
애드센스 광고 영역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느리지만 꾸준한 김부기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