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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리뷰리뷰

웨이브 영화 마녀 볼만한지 관람 포인트

볼만할까요? 마녀라는 제목은 영화를 고르는 관객들에게 있어 꽤나 흥미로운 제목으로 다가올 수 있다. 어떤 초인 적인 능력이라던가, 역사적인 히스토리 라던가, 캐릭터의 성격 등을 유추해내는 데 있어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필자에게 굉장히 호기심으로 다가왔던 영화 제목들은, 초능력자, 괴물, 전우치전 등이 있다. 제목과 동떨어진 내용으로 전개되는 영화들이 대다수지만, 영화 마녀는 영화 제목과 크게 괴리감이 느껴지는 영화는 아니다. 초월적인 힘을 가진 여주인공과 그녀를 쫒는 초인들. 힘순찐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는 필자가 딱 말해주기로 볼만하다. 관람 포인트 위에 언급했듯이 힘순찐의 이야기다. 고구마를 먹다가 사이다를 먹고 시원하게 꺼어억해주는 이야기. 재미없기가 힘든 스토리 ..

2022. 12. 3. 17:46
영화 리뷰리뷰리뷰

웨이브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볼 만한지 딱 말해드림

볼만할까요? 자 일단 딱 말해드립니다. 볼만합니다. 필자는 아시아나를 타고 일본에 가다가 항공기가 제공해주는 한국 영화 중 보지 않았던 영화가 이 영화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하게 되었는데, 나름 성공적인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제일 볼만했던 건 박보영 배우의 귀여움. 솔직히 그 부분 빼고는 뛰어난 게 없는 작품이긴 한데, 두 번째로는 연예계 기자라는 직업군 생활. 물론 영화가 현실의 고증해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우라까이, 추측 기사 등 필자가 좋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영화에서 다뤄져 약간은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시대에 맞지 않아 보이는 직장 내 성희롱, 꼰대 문화, 억지스러운 개연성 등은 필자의 관점으로는 마이너스 요소라고 생각된다. 세련되지 않은 영화라고 보였다고 해야..

2022. 12. 2. 00:02
영화 리뷰리뷰리뷰

넷플릭스 영화 시동 볼 만한지 딱 말해드림

넷플릭스 영화 초이스 도움주기 자자 밑에 사설은 길겠지만 간단히 말하면 시간 죽이기에는 부족하지 않은 영화입니다. 관객 300만 이상의 기록이 필자의 한 줄 정리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영화가 재미없을 확률을 낮추는 사실이 있다면 웹툰 원작의 영화입니다. 웹툰 원작의 영화가 실패하는 사례들도 있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꽤나 어렵다고 본다. 왜냐하면 웹툰이라는 장르는 꽤나 오랜 세월 연재가 되면서 평판을 쌓게 되는데, 재미없는 웹툰이 꾸준히 인기를 쌓는 것은 달리기를 못하는 선수가 마라톤 선수로 뽑히는 일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시동은 조금산이라는 작가에 의해 연재된 웹툰인데 다음에서 연재되었고 꽤나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나. 물론 선풍적인 인기 정도는 아니었지만, 캐릭터성이 확실한 등장인물들이 ..

2022. 11. 27. 15:51
영화 리뷰리뷰리뷰

티빙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뷰 관람 포인트 평점

티빙 영화 초이스 도움주기 우선 티빙에서 볼만한 영화를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영화 볼만합니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힘숨찐이야기에 고구마 계속 먹다가 마지막에 사이다 뽜악!! 필자의 한줄평은 꽤나 재밌고 시간 킬링 끝내주게 해 준다. 은밀하게 위대하게라는 작품은 웹툰 원작이 있다. Hun이라는 작가가 다음 웹툰에서 연재를 했고 꽤나 인기를 끌었다. 간첩을 주인공으로 했다는 설정, 그리고 역시나 주인공은 잘생겼다는 설정 그리고 힘순찐까지 남성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특이점들의 집합이었다. Hun 작가의 그림체도 흥행 요소 중 하나였는데, 순박한 바보 같지만 잘생긴 주인공의 분위기를 만화 캐릭터로 완벽하게 잡아내었다. 그리고 그 스토리와 캐릭터가 영화로 실사화 되었을 때 주인공 역할의 ..

2022. 11. 22. 00:27
영화 리뷰리뷰리뷰

넷플릭스 영화 추격자 리뷰 하정우 출연 국내 해외 반응

필자의 의견 살짝 2008년 개봉작이니 지금으로부터 약 14년 전에 개봉한 작품이다. 그런데 필자는 이 작품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최근에 다시 영화를 봤냐고? 아니다. 필자는 한번 본 영화는 좀처럼 다시 보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뇌리에 박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충격적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영화를 보고 나서 감독이 궁금했던 영화는 좀처럼 없다. 근대 이 영화는 감독이 궁금하다. 영화를 너무 잘 만들었다는 이유 가지고는 부족한데,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다. 그냥 궁금하다. 감독 나홍진. 1974년 생이다. 젊은 감독이다. 추격자를 만들고나서 황해, 곡성 2 영화가 연속으로 대박이 난다. 추격자, 황해, 곡성이라니 어마어마하지 않은가? 모두 다 뇌리에 깊이 박혀있는 영화들이다...

2022. 11. 21. 00:25
영화 리뷰리뷰리뷰

넷플릭스 럭키 리뷰 유해진 킬러 영화 평점

관람 포인트 유해진이라는 배우는 조연이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영화시장을 봤을 때도 주연, 즉 주인공이라는 역할은 잘생기거나 예쁜 배우, 몸이 좋은 배우 등에 한정되기 마련이다. 필자는 이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려는 것이 아니다. 시장의 원칙은 수요자에 의해 만들어지기 마련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지불하고 영화나 매체를 관람하는 데 있어 대리만족을 얻기 위함이 큰데, 그 요소에는 잘생이거나 예쁜 등장인물들을 보는 것으로 그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트렌디하게 생긴 신인 배우들이 한 번에 훅 치고 올라오는 현상들을 우리는 쉽게 볼 수 있다. 잘생기거나 예쁘다는 요소는 보여주는 것이 직업인 연예인 즉 배우들에게는 엄청나게 큰 메리트라고 볼 수가 있다. 그런 배우들이 연기까지 잘..

2022. 11.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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